歌手: No name
专辑: 《无题(Single) feat. FreeStyle》
난 너를 사랑했을까
넌 나를 사랑했을까
내가 하는게 그렇지뭐 한 여자에 미쳐서
한 사람만 사랑하며 돌아볼 틈도 없어서
이별이 왔는데도 나만 알지 못해
그 사람은 멀어지는데 눈치채질 못해
눈물이라도 흘려야 나를 알아줄까
벼랑끝에 매달려야 나를 잡아줄까
미치도록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말했어
너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수가 없어서
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
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게 싫다
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
어딜가도 니가 나를 떠올리겠지
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
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
더 이상 할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
남들 보다도 벅차 오르고 숨도 못쉬니까
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
아직은 모자란 그 미련이란 두글자
서로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말자
애써서 웃음짓는 내가 싫다
바람에 흩날리는 눈물이 볼에(아 싫다)
나는 벼랑에 올라선 이별의 낚시꾼
홀로 앉아 되뇌이네 사랑은 잠시뿐
너라는 여자 없어도 난 잘 살 수 있어
너보다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어
하지만 어느새 늘어버린 술과 담배
쓰다만 내 종이위에 놓인 술과 담배
아직은 남아있는 미련이란 두글자
궁금함 널 놓친 뒤 벌써 두 주야
나 혼자 강원도 한 바닷가를 갔고
모래위에 니 이름을 적어도 봤어
하늘만 봐도 요새 눈물이 나
우리 제발 한번만 우연이라도 스치자
너는 지금 여기 없는데
맘을 숨길 수가 없는데
우리 함께 했던 시간에도
너를 아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
20090807 by:猥琐老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