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지내고 있어 문득 생각나 그 때처럼 눈이 내려
너도 그 때가 기억나니 그 시절 우리만의 세상
추운 밤 벤치에 끝이 없던 얘기 밤이 늦은 줄도 모르게
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곤 해 그 때 우리처럼 다시
버스에 몸을 싣고 종점까지 여정 없는 여행도 하고
너도 그 때가 기억나니 그 시절 우리 사랑 얘기
추운 밤 벤치에 끝이 없던 얘기 밤이 늦은 줄도 모르게
너는 지금쯤 어디서 무얼할까 궁금해지곤 해 너와 나의 얘기
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얘기 이젠 기억속에 좋은 추억으로
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뛰곤 해 그 때 우리처럼 다시 (다시 다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