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근두근

Mazik Flow - 《두근두근》

두근두근

더필름(The Film)

언제부터 이런건지

내 심장소리가 왜 이 모양인지

언제부터 그런건지

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

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

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

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

꿈이였네 그대와 나

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라는 게

꿈이였네 사람들은

이런 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

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

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

그대 앞에만 서면 난 두근두근

참 많은 밤을 설렜다 애태우던 날도 많았다

닿을 듯 닿지 않던 너의 모습 꿈처럼 보인다

내 눈을 멀게 해다오 내 귀를 멍하니 해다오

지금 이 순간 내게 필요한 건 내 목숨이라도 걸 수 있는 용기

난 너 없인 죽도록 미칠 것 같아

니가 없인 하루도 못살 것 같아

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

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