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념

李胜基 - 《Vol.4 阴影》

가끔 네 이름 불러본다

또 눈물이 흐른다

다시 네사진 꺼내본다

넌 여전히 웃어준다

이제 시간이 좀 흘러서

너 없이 숨을 쉴 수 있다

네가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

네 모든 기억 가져가 내가 아파해줄게

너무 사랑하니까 많이 사랑하니까

눈물이 많은 너를 나 어떻게

이제 지워야니까 날 미워해도 돼

오랫동안 널 기억해 줄게

가끔 네 자릴 쳐다본다

또 시간이 멎는다

네가 맘 편히 떠날 수 있다면

잠시 잊은 듯 속이며 그렇게 살아볼게

너무 사랑하니까 많이 사랑하니까

눈물이 많은 너를 나 어떻게

이제 지워야니까 날 미워해도 돼

오랫동안 널 기억해

다른 사람 사랑한대도

한 번도 못본척 나를 봐도

심장이 패 일듯 아파도

널 위해 눈물로 참을게

너무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

널 잊지 못하는 나 어떻게

모두 보내야니까 애써 웃어볼게

나를 잊어도 용서해 줄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