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이름부르지마

李秀英 - 《9th-Dazzle》

내 이름 부르지마

이수영

9집 9th DAZZLE

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

거짓 사랑이란 음~ 덧없어라

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니가

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

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

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

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내 이름 부르지마

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

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

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다 소용없는 거야

그랬나요 사랑이 식어진 거죠

음~ 너무 쉽게 빠르게 빠져든 우리

밤새도록 통화하고 매일같이 만나

오던 하루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죠

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내 이름 부르지마

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

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

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다 소용없는 거야

머리가 지끈거리고 너무 울어

더 힘도 없단 말야 너 때문에

됐어 너 사랑도 모르면서 끝까지 지키지도 못하고

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

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억을 맡기지만

찬란한 눈물도 헤어짐 앞에선 다 소용없는 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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